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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기록

손정우 집행유예3년 최미복 VS 중학생 징역 3년 허경호

 

웰컵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 집행유예3년 선고 서울중앙지법 단독 최미복 판사

 

또래 성 착취물 제작 유포한 중학생 징역3년 선고 서울북부지법 형사13부 허경호 부장판사

 

  손정우 중학생
범죄 웰컴투 비디오 운영자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영상 유호
(생후 6개월 신생아, 실종아동 다수 포함)
44억원 부당이익
또래 성착취물 제작 유포
선고 집행유예3년 징역3년
판사 서울중앙지법 단독 최미복판사 서울북부지법 형사13부 허경호 부장판사
양형 이유 나이어림(24세)
다른 범죄 전력이 없음
범행 시인
반성
결혼해서 부양가족 있음
나이어림(16세)
피해자와 합의
피해자의 고통이 크다는 점
동영상의 유포 재생산 가능한 점

추가사항 (2심) 징역1년6개월 
서울중앙지법 형사1-1부 재판장 이성복 부장판사
남성에게 비슷한 피해를 당한 후 다른사람에게 입힌것
출처 www.naeil.com/news_view/?id_art=345402


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023

www.sedaily.com/NewsView/1Z436QT0C1